오늘도 포리주니와!

맛집

서울 혼밥 맛집 4곳 — 혼자 가도 안 어색한 곳만

오늘도 포리주니와!

혼밥하기 좋은 집의 조건이 있어요

1인석이 있거나, 회전이 빠르거나, 다들 혼자 오거나

이 셋 중 하나는 되어야 편합니다

그 기준으로 골랐어요

서울에서 혼밥하기 좋은 곳은?

  • 가장 편한 곳 → 고수한잎
  • 가장 싼 곳 → 홍두깨칼국수 (6천원)
  • 혼술까지 → 김둘레순대국

1. 고수한잎 — 상암, 쌀국수

제 또간집입니다

키오스크 주문이라 말 섞을 일이 없어요

혼밥러한테는 이게 큽니다

면/밥 추가가 무료거등요

국물에 밥 안 말아 먹으면 반칙이에요

평일 점심은 직장인분들로 무조건 웨이팅각

토요일 11시 50분쯤이 제일 한산해요

2. 김둘레순대국 — 상암, 혼밥+혼술

해장하고 싶을 때 가는 곳

순대국집 특성상 다들 혼자 옵니다

그래서 전혀 안 어색해요

저녁에 가면 모둠도 시킬 수 있어서

혼술까지 이어가기 좋습니다

3. 홍두깨손칼국수 — 망원시장, 6천원

망원시장 갓성비

앉으면 2분 내로 음식이 나옵니다

먹고 바로 일어나는 구조라

혼자 가도 부담이 0이에요

제일 비싼 메뉴가 6000원

토요일 11시 반 기준 10분 웨이팅

4. 신촌수제비 — 현대백화점 옆

1인 식사 가능한 곳

추운 날 먹기 딱 좋은 메뉴죠

가격도 혜자,,,,!

점심시간엔 웨이팅이 있어요

기다리기 싫으시면 시간을 조금 비켜가세요

웨이팅은 언제 피해야 할까요?

가게 피할 시간 노릴 시간
고수한잎 평일 점심 토요일 11:50
홍두깨칼국수 주말 정오 평일 오전
신촌수제비 점심시간 2시 이후
김둘레순대국 아무때나

혼밥은 눈치 안 보는 게 제일 중요한데

이 넷은 그런 걱정이 없어요

또 좋은 데 찾으면 추가할게요🫶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