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포리주니와!

맛집

망원·합정 맛집 4곳 — 시장 갓성비부터 웨이팅 맛집까지

오늘도 포리주니와!

망원 합정 쪽은 갈 때마다 새로운 데가 생기는데요,,

그 중에 남는 곳만 골랐습니다

망원·합정에서 뭘 먹을까요?

  • 가성비 → 홍두깨칼국수 (제일 비싼 게 6천원)
  • 웨이팅 각오 → 헤키
  • 밥심 필요할 때 → 만복기사식당

1. 홍두깨손칼국수 — 망원시장 갓성비

망원시장에서 제일 사람 많은 집

이게 바로 코리안 패스트푸드입니다

토요일 11시 반에 10분 웨이팅했어요

줄 길다고 겁먹지 마세요 금방 들어갑니다

젤 비싼 메뉴가 6000원이에요

짜장도 의외로 맛있더라구요

짜파게티맛 칼국수🤍

테이블에 무지매움 양념이 있는데

냄새만 맡아도 알싸합니다 조심하세요

식당이 협소해서 장 보고 들어가면 짐 놓을 데가 없어요. 여기 먼저 들르고 장 보세요

2. 헤키 — 망원 히레카츠, 웨이팅 맛집

일요일에 갔다가 57팀을 봤습니다

캐치테이블 원격줄서기가 됩니다

11시에 가면 대기 5번 정도

오픈런은 사실상 필수예요

히레카츠가 제일 기억에 남았고

멘치카츠는 돼지고기 어묵 같은 느낌이라

두 번은 안 먹을래요😭

웨이팅 팁 — 근처 산리오샵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갑니다

3. 만복기사식당 — 고추장불백

자전거 러버들이 많이 찾는 곳

12시쯤 갔는데 바글바글

근데 회전율이 빨라서 기다릴만해요

고기는 1분 정도 더 익혔다 먹으면 됩니다

더 익히면 타요

반찬부터 고기까지,,, 아니 쌀밥까지

그냥 다 맛있습니다

손님 연령층이 다양한 이유가 있어요

4. 세상끝의라멘 — 합정

합정 라멘 맛집 중 하나라는

솔직히 말하면 생각보다 염도가 있었어요

먹다 보니 담택이 생각나는 맛이랄까,,,?

라멘 좋아하시면 한 번쯤

상황별로는 어디가 좋을까요?

이럴 때 여기로
6천원으로 배부르게 홍두깨칼국수
돈까스 먹고 싶을 때 헤키
백반 스타일 만복기사식당
라멘 세상끝의라멘

망원시장은 갈 때마다 뭐 하나씩 사게 되는데

큐스 닭강정은 진짜 못 참습니다,,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