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 로컬 맛집 4곳 — 관광지 말고 현지인 가는 곳
오늘도 포리주니와!
제주 가면 다들 비슷한 데를 가잖아요
저는 로컬들 가는 데를 좀 찾아다녔는데요,,
건진 곳만 모아봤습니다
제주에서 현지인은 어디를 갈까요?
- 꼭 가세요 → 원님네 포장마차
- 공항 가기 전에 → 삐끄니끄
- 웨이팅 감수하면 → 연돈
1. 원님네 포장마차 — 우니에 한라산
들어가니 찐 로컬들만 가득했어요
특히 아저씨들이 많은 이 곳,,,,
제주도민 왈 관공서 100미터 안으로는 다 맛집이라던데
인정합니다
우니는 존맛탱구리고
미역에 싸서 먹으면 그냥 극락이에요
돔베고기도 추가하시구요
안주가 좋아서 한라산이 술술술 콸콸콸
2. 삐끄니끄 — 공항 가기 전 에그타르트
여기는 조건부 추천이에요
공항 가는 길에 들르는 건 추천
굳이 시간 내서 가는 건 비추
에그타르트 자체는 맛도리인데
동선이 안 맞으면 아쉬울 수 있어요
3. 연돈 — 웨이팅 각오하고
오전 6시 50분에 줄 섰습니다,,,,
삼다도 바람이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어요
솔직히 말씀드리면
치돈은 맛있긴 한데
비바람 맞으며 기다릴 정도는 아니었어요
오히려 카레가 더 맛있었습니다
웨이팅 없으면 또 갈 의사 있지만
또간집이 되기엔 어려울 것 같아요
더본호텔에 묵으면 방에서 웨이팅 각을 잴 수 있어요. 이건 진짜 편합니다
4. 감귤마라톤 겸 다녀온 카페들
내돈내산으로 괜찮았던 곳만 모아둔 글이에요
카페 위주라 위 세 곳이랑 성격이 달라서
따로 보시는 게 편합니다
상황별로는 어디가 좋을까요?
| 이럴 때 | 여기로 |
|---|---|
| 술 한잔 | 원님네 |
| 공항 가는 길 | 삐끄니끄 |
| 돈까스 꼭 먹어야 함 | 연돈 |
| 카페 투어 | 4번 글 참고 |
다음에 겨울 제주 가면
방어나 잔뜩 먹고 올게요🥲